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 갑질 사건 (문단 편집) === 제보 및 폭로 경위 === [[군인권센터]]에 2016년 초부터 익명의 제보가 있었는데 가해자도 익명이었다. 상대가 4성 장군이니 가해자를 정확히 언급은 안 하고 '장군이다' 라는 정도만 얘기한 것이다. 1개의 제보는 아니었고 여러 건의 제보가 있었는데, 인권센터에서 회의를 하면서 감이 잡힌 게 "왠지 1명인 것 같다"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. "그 사람의 아들이 군대에 있는데 운전관이 태워줬다"라는 증언을 듣고 [[운전병]]이 아닌 간부가 태워줬다는 이야기에 포스타라는 추론을 가지고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고위 장성들 자녀들 병역기록을 검색했더니 증언에 맞는 건 박찬주 한 사람 뿐이었다.[* <[[정봉주]]의 정치쇼>에 출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직접 언급.] '교회에 끌고 갔다' 라는 내용도 있어서, 육해공 전부를 수소문한 끝에 박찬주라는 걸 확신하게 된다. [[한민구]] 국방부 장관이 과거에 구두경고를 했음에도 나아지지 않았고,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제보가 들어오니 군인권센터는 폭로하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